영화랑

그린존

2010. 4. 9. 08:46

우리 문제를

미국이 결정하려 들지 말아요!

 

이라크인 프레디의 말에 할 말을 잃은

미군 준위 로이 밀러.

 

이라크에 인류를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는 없었다.

그리고 이라크 속 미군의 성역, 그린존에는

세계평화를 명분으로 저질러지고 있는

가증스러운 미국의 음모만이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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