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5802
‘김건희씨’ 표현 김어준 “씨는 높임말... 원하는 대로 불러주마”
‘김건희씨’ 호칭 놓고 보수 시민단체 “인격권 침해” 주장에 방송인 김어준씨는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호칭을 ‘씨’라고 표현한 자신의 발언을 놓고 보수 성향 시민단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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