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70110540001808?did=NA
혀의 연대기
고백할 게 하나 있다. 나에게는 혀가 있다. 아니 이게 무슨 고백할 일이냐고? 정확히 이야기하자. 놀라지 마시라. 나에게는 혀가 여러 개 있다. 거울 앞에 서서 혀를 내밀어 볼 테니 잘 보시라. 지
www.hankookilbo.com
'우리말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건희씨’ 표현 김어준 “씨는 높임말... 원하는 대로 불러주마” (0) | 2022.06.06 |
---|---|
행정 용어 순화어 (0) | 2021.12.31 |
[백승주의 언어의 서식지] 그녀가 갈 수 없는 곳 (0) | 2021.07.31 |
[백승주의 언어의 서식지] 1956년 5월 18일, 맑음 (0) | 2021.07.31 |
한국어는 세계공용어가 아닙니다, '아싸'거든요 (0) | 202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