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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길에서 스스로에게 되새긴 ‘중꺾마’ - 경북매일
요즘 유행하는 대부분의 신조어와 줄임말은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생소하기 짝이 없다. 그 뜻과 유래를 애써 찾아보지 않으면 추측조차도 어려운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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