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심장을 건넨다
놔
2009. 8. 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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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부러웠다
그의 삶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가 부러웠다.
내가 그처럼 자유롭게
무언가를 진심으로 즐긴 것이 언제였던가?
그는 정말로 삶을 즐기는 것 같았다.
그가 발산하는 에너지가
마치 자석처럼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모습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 스티븐 런딘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 '그'를 부러워 할 것이 없습니다.
당신이 '그'보다 더 자유롭게,
더 삶을 즐기면서,
더 큰 에너지로
많은 사람을 끌어당기며 살면 됩니다.
삶은 오직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 소중한 삶을 정말로 즐기며 살아야
흐르는 시간들이 아깝지 않습니다.